간호사일기

끄적끄적

by 오연주

망설임.

설레임.

그리움.

마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한참 시간이 걸린다.

하늘을 보면서 눈물이 한줄기 나는 날.

파도치는 바다가 한없이 좋은 날.

하고 자는 걸 이루면서 멍한 순간.

그리고 희열을 가지는 것.

기지개를 켜고

스치는 바람을 즐기는게

일상의 행복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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