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에서 보이는 모든것이 내맘에 들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 말을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냥 있는다.
어차피 시작이 되고 또 결론이 날꺼면 바라만 봐도 일은 해결된다.
나이를 먹을 수록 '나때는~'으로 시작되는 걸 말하고 지금하는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
각자가 자신이 하는 일을 지켜봐주는 것도 좋다.
어떻게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고 하듯이
시작에서 목적지까지 가면 그뿐이니까.
말하는 것보다 들어주는게 좋다.
말은 나가면 주워담기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