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신당동 떡볶이

by 오연주

신당동 떡볶이집은 학창시절 빈번하게

들렀던 아지트였다.

"며느리도 몰라"

비법의 떡볶이 소스를 즐기면서

청춘이 묻어있는 곳이다.

이제는 찾아가지 않아도 밀키트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는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을 곱씹으면서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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