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말하기
병원은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그런 이유로 말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작은 실수 하나가 되돌리기 힘든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더욱이 예민하고 다들 긴장하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작은 말들의 표현에서 감정을 다치기도 한다.
작은 배려와 생각이 함께 된다면 일어나지 않을 상처들이 생긴다는 건 서글픈 얘기다.
한번만 생각하고 되뇌이면서 말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나를 위해서 타인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