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잘 살아 보세
by
오연주
Nov 12. 2022
사는게 치열하고 지친다.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스치듯이
살아가서
흰머리가 제법 익숙해지는 걸
느끼다보니
자고 일어나서 누군가를 만나고
일하고 사는게
다행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월치 않은 삶들에는
편함보다는 미리 걱정들이 늘어간다.
아프지 않고 사는 것 보다는
한번쯤 나자신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지 않겠나.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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