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마음 아프다.

by 오연주

후배나 지인들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들이 생긴다.

폐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살했다고 연락을 받기도 했고.

갑자기 전화가 안되는 이들도 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고

너무 무기력해서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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