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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Jan 31. 2023
해가 지는 풍경은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다.
어스름한 하루가 저문다는 걸
아름답게 알려주는 일몰.
해가 지는 그 주변들이
눈부신 모습으로
물들어서 행복한 순간.
살면서 멋진 걸
많이 봤지만
서해 일몰.
그 모습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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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직업
간호사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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