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말 안하고 하루 보내기

by 오연주

말을 하고 설명을 해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쉬는 날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기도 한다.

말은 생각을 이야기하고

갑작스런 자극에 반응이므로

그걸 많이 하는 것도 지친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도

조용하게 지내는 하루도

나름 매력적이다.

나만의 힐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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