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목포여정을 마치며

by 오연주

목포역.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아기자기한 공간을 충분히 즐기고

그 기억과 생각들로

열심히 살겠지.

다음에 오면 조금은 자연스럽게

다닐 수 있으려나.

어디든지 잘 모르고 새로울 때가 좋은 것

새우 바게트 사서 서울역으로 간다.

목포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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