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망고 바나나
by
오연주
Apr 30. 2023
나이트 퇴근하고
해외 여행을 다시금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읽는다.
여권을 만들고
설레이면서다녀온
오사카.고베.교토가 떠오른다.
장보러 나왔는데
어김없이 비온다.
스벅서 잠시 망고바나나를 즐기는 중.
늘 바쁜 나.
지쳐서 힘든 나를 위한 선물.
망고와 바나나의 조합이
참 맛있다.
비오는 날에는 즐기는 음료.
밤이 되어가고
오프도 하나가 지나가고 있다.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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