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나이트근무
by
오연주
Apr 30. 2023
조용하다.
콜벨이 한번 울리면 너무 깜짝 놀랄정도로
침묵이 흐른다.
밤과 아침이 함께 느껴지는 시간.
긴 시간을 지내지만
퇴근시간이 되면
멍해지는 근무.
나이트를 하면 수당을 받지만
내 생명은 줄어드는 중이리라.
간호사를 하면서 하는 근무와 놀때 이시간은 너무 다르다.
아침냄새가 난다.
좀 있음 퇴근이다.
그리고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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