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나이트근무

by 오연주

조용하다.

콜벨이 한번 울리면 너무 깜짝 놀랄정도로

침묵이 흐른다.

밤과 아침이 함께 느껴지는 시간.

긴 시간을 지내지만

퇴근시간이 되면

멍해지는 근무.

나이트를 하면 수당을 받지만

내 생명은 줄어드는 중이리라.

간호사를 하면서 하는 근무와 놀때 이시간은 너무 다르다.

아침냄새가 난다.

좀 있음 퇴근이다.

그리고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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