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몽글한 하루

by 오연주

몽글몽글 하늘모습

하얀 구름들이

양떼 목장처럼 예쁘다.

갓내린 커피향

금방 구운 빵냄새.

말랑 말랑 젤리처럼

하루가 방울방울 하면 좋겠다.

신나는 음악에 흥이 돋아나듯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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