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
눈물을 흘려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게 감정들이 메마른 느낌이 든다. 펑펑 소리를 내면서 우는 법을 잊은 지도 모르겠다.
쌓이는 여러가지 스트레스나 힘겨움들을 털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다가 노래를 듣다가 한줄기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기도 한다.
나이가 들고 참아낸다는 것에 익숙해진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끔 목놓아 울고 싶다.
쌓인 많은 아픔과 서러움을 덜어내는 과정이 필요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