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여행과 날씨

by 오연주

비가 오고 흐린 하늘에

파도치는 바다는

그냥 좋다.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날씨는

또 하나의 즐김이 된다.

길을 걷는데 쏟아지는 비를

온전하게 즐기고

보여지는 풍경들도

여행온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기에.

한라산을 지나치면서

운무가 멋진 모습에 한참 즐겼다.

산.

바다,

풍경들이 행복하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