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잠들기전
by
오연주
Aug 10. 2023
오늘은 비가 물폭탄처럼
우산을 써도 별 소용없는 날이었다.
태풍이 지나가기전
어제는 노을이 예쁘더니
오늘은 우산이 비를 못이기고
비가 물처럼 쏟아졌다.
피곤한 하루.
자려한다.
밤새 별일 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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