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하고 싶은 것은 해야지

by 오연주

바램으로 가지는 것들이

살면서

참 많다.

다 이뤄지지 않는 것일지라도

난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

길든 짧든 간에

해보는 것이 최선이다.

길을 갈때

선택을 하지만

잘못 들어가면서는

나 있는 걸 찾아가듯이

하고 싶었던 것은

그냥 질러보는 거다.

시작은 늘 힘들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지는 법.

여행가서 낯선 곳을 다니면서

희열을 만끽하듯이

지금 나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다.

그걸 즐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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