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할 수 있는 것.하고 싶은 것.

by 오연주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라고

누군가 그런다.

할 수 있는 것은 다행이 그럴 수 있지만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때

가능한 것을 할 수도 있고

부모님 뜻대로 하기도 하기에

돈을 버는 것에만

온전히 만족하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이다.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어느 순간부터 원하던 것을 할 때가 온다.

늘 하던 것이 아니라서

첫발을 내딛기가 수월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은 시작이 반이니

손해본다 치고

한 번 해보는 거다.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과감히 하고 싶은 것도

가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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