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대전여행

by 오연주

대전역

우동을 먹으러 잠시 내렸던 역이었는데

어른이 되고는 여행을 왔다.

목포 같은 느낌도 들고

진짜 도시로 온 여행이라서

새롭다.

생각이 많아서 걷는다.

성심당에서 빵을 사고

오물거리면서 먹는데

감칠맛 난다.

골목길이 많아서 재밌다

새로운 곳 탐험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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