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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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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장 리폼해서 콘솔 만들기
티격태격 변호사 가족의 일상
몇 번 통영 여행을 다녀오면서 자개의 오묘하고 영롱한 매력에 빠졌다. 그러다 성심당 DCC점 브런치 매장에서 자개장을 리폼해서 테이블로 사용한 걸 보니 너무 이쁘더라. 가끔 당근에 나눔으로 올라오는 자개장을 째려보던 중, 멀쩡해 보이는 장 하나를 2만 원에 득템! 다행히 근처 목공방에서 당근픽업과 리폼수리까지 해서 배송해 주신다고 하길래 얼른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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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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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니
대전에서 살아남기#1 (몽심)
필자는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다. 노잼 도시라는 프레임이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성심당이라는 믿음직한 선봉장 아래 견고하게 구축된 든든한 제빵 방어선이 지키고 있는 대전은 노잼이 아니라 빵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대전이 촉나라고, 성심당이 유비라고 한다면 그 아래 ‘오호대장군’ 역시 존재한다. 대전 빵 어워즈에서 당당하게 1위를 꿰찬 떠오르는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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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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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려
샤넬 오픈런 대신 성심당 오픈런
새벽 5시 30분 기상하여 성심당으로 뛰어가다
우리 가족은 2년 전부터 k리그 축구에 푹 빠져 있다.(막내 한 명 빼고) 지금은 대구 fc의 모든 홈경기를 직관하러 가는 남편은, 한때 이렇게 말했었다. "k리그 그거 누가 보노? 프리미어리그도 아니고." 지금은 저 말이 무색할 만큼 축구 광팬이 되었다. 우리 가족 중 둘째는 유일하게 축구에 관심이 없다. 그렇다고 집에 혼자 둘 수도 없는 노릇.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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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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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2025년 2월 6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부모님 집에 가기 위해 아침부터 성심당에 들려 딸기시루 막내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성심당 DCC점에서 구매를 했고, 대기도 없이 바로 그자리에서 구매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 오전에는 케이크도, 빵도 여유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점심은 괴산에 잠시 들려 ‘들풀한아름’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채소를 기반으로한 건강식이 배도 부른데 맛까지 있어 정말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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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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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고독한 빵순이, KTX 타고 익선동 가다
글쓰는 빵순이들의 3시간
“안녕하세요. 전 풀빵이에요.” 사실, 전 오늘 초면입니다. 그런데 초면 같지 않네요. 그간 이야기를 많이 나눠왔기 때문일까요? 아님 처음부터 친해질 그런 인연이었을까요? 마흔 넘어 이렇게 설레어도 되는 겁니까? 참 신기하네요. 평균나이 아마도 40대 중반일 빵순이들인데, 20대 대학생처럼 깔깔깔, 호호호 빵 먹으면서 이렇게 시간을 거꾸로 가는 마법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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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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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정원사
성심당은 내게...
엄마가 일찌감치 자리에 누워 계시게 되었다. 뇌졸중이었다. 한 번은 다행히 잘 넘기셨는데 두 번째 발병으로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시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던 언니가 엄마를 돌봐 드렸고 언니가 결혼한 뒤로 내가 돌봐 드려야 했다. 언니가 결혼하던 당시 난 대학교를 막 졸업한 상태였지만 밑에 두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 중학생이었다. 어린 동생들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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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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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루살이
열한번째 하루
혼자 놀러간 것도 데이트라고 해도 될까요?
아주 오랜만에 혼자 놀러 갔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나서 점심을 먹고 지하철을 타서 성심당이 있는 은행동으로 향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성심당에 사람이 아주 많더군요.. 대전인으로서 언제부터 성심당이 이리 사람이 많았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원래도 유명했었지만 최근 2~3년간 사람들이 부쩍 많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노잼도시보단 빵이 맛있는 도시라는 타이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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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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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로컬 매거진은 없다.
아니 가끔 있다.
"정말 그만해야 할지도 몰라." 편집장이 매번 하는 푸념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정말 그렇게 될까 봐 나는 매번 외면하듯 모른척했다. 지역 대형 서점이 결국 30년을 채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그 달에 편집장은 꽤 긴 서문을 썼다. 제목은 <책과 빵>. 책은 계룡문고고 빵은 성심당이다. 그리고 편집장은 매달 그만둘 거 같다면서도 책을 냈다. 그렇게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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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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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주
아빠의 사랑은 빵
성심당에 담긴 마음
포크레인 기사인 아빠는 직업 특성상 지방에 있는 현장에서 몇 개월씩 머물며 일할 때가 있다. 요즘은 대전에서 일한다.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와서 하루 자고 다시 일요일 저녁에 내려간다. 벌써 두 달 넘게 이어진 생활이다. 귀찮을 법한데도 아빠는 토요일마다 숙소에서 대전역으로, 대전역에서 서울역으로, 서울역에서 본가까지 또 한 시간을 걸려서 온다.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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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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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성심당 경영학
성심당은 대전역의 찐빵으로부터 시작하여 대전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역을 넘어 국민의 ‘빵집’이 되었지요. 이는 단순한 높은 매출액으로 평가한 것이 아니라 성심당이 가지고 있는 경영 철학이 이룬 성과입니다. 이미 일부 대학에 ‘성심당 강좌’가 개설되었고, 경영학 교수 중에는 ‘성심당 경영학’의 정립을 시도하는 분이 있어, 머지않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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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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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혼자 살기 그림일기] 가을날 공원놀이
점심으로 먹은 성심당 롯데점 신메뉴 감귤 루꼴라. 안 달고 괜찮았다. 귤을 샌드위치에 넣는 경우는 별로 없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엄청 어울렸다. 귤 과즙이 뻑뻑한 빵을 도와준다. 나중에 만들어 먹어야지. 무슨 맛이 루꼴란지 모르겠지만 그냥 청상추에 크림치즈에 귤이랑 올리브유랑 바질 페스토, 피스타치오 같은 거 넣으면 될 거 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먹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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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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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성심당 오픈런 당일치기 후기
처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일단 시작하기 쉬운 후기글 먼저 써보자
10/27 토요일 새벽 5시에 친구를 만나 두 시간쯤 걸려서 대전 성심당 본점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이미 길게 서있는 대기줄 ㅎㅎ 오픈 30분 전인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내가 보기엔 많은 인파였지만 그나마 비교적 인기가 덜한 알밤시루 시즌이라 적은 편이었다고 한다… 빵을 고르고 대기줄에 서있는 동안 케이크 진열대에 놓인 아주 아름다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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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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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대전견문록
우중 나들이
평소 엄마와 나는 집 근처 반경 2km 안에서 거의 모든걸 해결하는 편이다. 마트, 도서관, 공원, 집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한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휴직으로 시간이 확보되어 있는데다가 가을의 쾌적한 날씨이니 돌아다니기 좋은 절호의 기회 아닌가. 나는 비장하게 말했다. "엄마, 나가자!" 수도권에서 대전은 기차 타고 40분이면 간다. 그래도 몇 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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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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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
빵도 양보 못하는 저출산 시대의 한국
#prologue
"임산부가 벼슬이냐?" "임산부 배지가 암행어사 마패냐?" 전국에서 가장 핫한 빵집 성심당을 가려면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그 유명한 성심당에 임산부는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고, '심지어' 5%나 할인 혜택을 준다고 나온 기사들의 제목에서 따온 문구들이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0.721명(2023년도 기준)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그리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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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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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우
성심당은 내 지갑을 지켜주는 브레이크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든든한 내 빵집, 든든한 가족이 있다는 것
대전인에게 성심당이란? 수요일엔 수원 스타필드. 목금엔 서울을 다녀와 내 몸과 마음엔 도시의 여운이 한가득 쌓여 좀체 떨어질 생각을 아니한다.이제 현실로 복귀하기 위한 워밍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소문난 빵순이인 나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가면 꼭 들르는 곳들이 바로 그 곳의 유명한 빵집이다. 특히 대전엔 없는 핫플 빵집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데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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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4
by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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