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꼼꼼한 성격?

by 오연주

난 구속받는 게 싫다.

간단하게 자유가 좋다.

그냥 놔두면

혼자서 알아서 한다.

그리고 일을 할때나 중요한 것은

집중해서 하는 편이다.

간호사를 시작하고는

꼼꼼한 성격. 집요한 사람이란

이야길 듣는다.

내가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내모습

일하면서 실수를 많이 하면서

다시 그런 오류를

신경써서 그런건가.

성격상 대강 못하고

노는게 안되니

늘 바쁘다.

그냥 이젠 익숙하다.

근데 나이를 먹으니 힘들다.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