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게
무엇이든
현실적으로 그건 잡아야 하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여행을 한다면
풍경을 즐기고 만끽하는 거다.
어른이 되었다는 걸
어설프게 느꼈을 때.
한가지에 집중할 수 없음을 알고는
서글픈 기분이 들었다.
하나보다는 다양성을 원하는 사회생활.
누구는 하고
누구는 그냥 시키고
현실이 너무 당연한 것이 되어가고.
이제는 지금 하고 있는 걸
잘.제대로
즐겨야겠다.
그래야 뭐라고 온전하게
기억이나 흔적이 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