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임종환자

by 오연주

환절기를 지날땐

임종환자가 많아서

늘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

곁을 지킨다.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하루하루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하루하루 근무를 하면

긴장을 하게 된다.

죽음은 늘 가까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진다.

잘 살아야 하는데.

후회없이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