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작시 -나의 하루
하루가
세상살이가
활짝 기지개를 켜고
항상
맞이한다.
나무를 타고
성큼 다가서 햇살
그 따사로움 손으로 느끼면서
나의 한뺨
희망도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민들레홀씨처럼
맑은 하늘
그 여행
시작하는 나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