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눈이 펑펑 내리는 새벽 풍경
잠이 깨서 편지를 쓰다가 밖을 우연히 봤더니 눈이 펑펑 내린다. 편지를 부치러 아파트 단지와 우체통까지 가면서 풍경을 찍었는데 발이 시렵고 눈이 많이 흩뿌려져서 사진 찍기는 힘들었지만 예쁘다.
흰눈에 내 발자국을 꾹 눌러주고 왔다.
반가움의 표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