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다양한 간호사의 일

by 오연주

간호사를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되는 것은 주사놓고 약을 주는 일이다.

하지만 그런 기본적인 일 말고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특수파트인 중환자실의 경우는 대변 치우기 .소변비우기.밥먹이는 일까지 무한하게 일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컴퓨터로 하는 업무이외에도 환자들에게 있는 많은 일들은 다 한다고 생각하면 근무시간동안 움직이고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


자세를 바꿔야하는데 함께하는 근무자와 작은 부분이라도 마음이 맞고 일의 진행 속도가 비슷해야 그나마 수월하기 때문에 친해지고 여러가지로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된다.


간병인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해주기를 바라는 몇몇 환자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체력적인 버거움으로 그만두는 경우들도 생기게 된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기본적인 일보다 훨씬 그리고 많고

다양한 일을 한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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