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희망.현실
알람이 울리고
벌떡 일어난다.
부랴부랴 씻고는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그리고
출근길은 늘 분주하다.
여기를 보고
저기를 봐도
사람들이 분주하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오듯이
출근길에도
나름 바램을 떠올리고
살아간다면
현실은 버거워도
살만하지 않을까?
살아보고
버팀도
삶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