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여행가기

by 오연주

열심히 일한 나는

다시 길을 나선다.

물회를 즐기고

설악산이 있는 속초.

버스를 타고

4시간이 걸리는 곳이지만

바다를 보고 싶을땐

늘 떠오르고

티켓팅하고 숙소 정해서

떠나는 공간.

바다를 마주하는 것만으로

그냥 좋다.

설레이며

버스를 기다린다.

나의 바다여

기다려라.

곧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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