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가졌는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하늘처럼 푸른 바다같은 사람
긴 여정에
너무 그리워서
눈물나는 사람.
줄다리기를 하듯이
밀당을 하면서도
바라보는 것에 행복한 사람.
길 위에서도
걸을 수 있어서
정신없이 달려가는 이유가
되는 사람.
소박하지만
어디에서도 없는 삶의 향기를
늘 가지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
그런 사람을
당신은 가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