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길에서 길을 발견하다.
군산
무궁화를 타고
도착한 곳이다.
무더위에
여기저기
다녀야하는데
버스 정류장부터
욱 열받았다.
버스가 많은데
한시간에 한대씩
그리고
많은 번호들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하지만
아무거나 오는대로
버스를 타고
더위를 피하다보니
숙소근처.
어디든
안되는 것은 없다.
길은 늘 있을뿐.
다만
찾기 나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