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사회성

by 오연주

사회는 혼자 사는게

아닌데

감정 조절이 안되는 이들이 많다.

되는대로

표출하고

무슨 동네 사람들처럼

희희낙낙하기도 하다,

욱하고

위아래도 없고

개념없다는 것도 모르는 모습들이

보인다.

일로만 보는 것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난 일을 한다.

사람은 스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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