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노래듣기.부르기

by 오연주

노래는

듣기도 하지만

부르기도 한다.

흥겹거나 잔잔한 곡을

뒤죽박죽 즐긴다.

원곡을 부르는 것도 좋지만

그때의 감정.기분에 따라서

내 스타일대로 부르기도 한다.

술마시면 부르는 곡.

평소에 흥얼거리는 곡.

듣는 곡.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다.

노래는.

음악은 천연 마약이다.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희열도

다양한 감정들이

맘껏 실리고

그 자체로 좋은 것.

노래 듣기.부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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