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하기
좋아하는 거 해!
뭘 좋아하는데?
가장 난감한 대화다,
어려서부터
뭘 좋아하고
해야 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고
학창시절을 산다.
그러다가 대학을 가야하는데
원하는게 아닌
다만 점수에 맞춰가는 학과.
아이러니하게
지금하고 있는 직업은
우연하게나
타의에 의한 결정으로 하는 것이다.
하물며
좋아하는 것이 뭘까를
제대로 생각하면서
느끼고
알게 된게 있을까?
하다보니
땡겨서 해보니
그게 정작 내가 해야 하는 것이었다면
다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여행.글쓰기.편지쓰기.선물하기등
많고 많아지는 중이다.
맘편하게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꾸준히 해보면
그게 좋아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