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를 사는 이들
누구가 죽고
누구는 태어나고
인생은 돌아간다.
내가 사는 때에
함께 그 시간을 사는 이들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그러면서
동시대를 보낸다.
내가 아는 누군가를 보내고
한 분야에서 뛰어났던 이를 떠나보내고
희노애락이
삶에는 있다.
산다는 건
다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