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교토 여행 1일차2026.2.23

by 오연주

교토를 다시 올때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여행은 늘 이벤트를 동반한다.

길지도

늦지도 않은 지금이

교토를 고즈넉 즐기기에는 좋다.

나베 우동의 포근한 맛이 행복했다.

일본 스벅에서

시즌 음료를 먹으면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했다.

늘 일상을 벗어나면

그 지체가 행복하고 즐겁다.

일하느라 놓친 시간의 묘미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보물찾기

튀김도 크고 신선했지만

비싸다.

여기저기 다니는 동안

다리는 아프지만

신난다.

교토 첫날.


매거진의 이전글간호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