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람들
제주도에 오면
제주어를 듣는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정겨운 기분이든다.
제주여행을 다니면서
여기 사람들은
나름의 자부심들이
있음을 느낀다.
중심역할을 한다는 것
대한민국의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여를 많이 했다는 얘기들이
밥을 먹으러가며
자주 들린다는 거다.
버스를 타고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학생들의 모습도
자유롭다,
바다와 섬이라는 조건으로
꿋꿋하게 살아온 이들의 모습
그런것이
느껴진다.
민들레 홀씨 처럼
생명력이 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