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긴 모습들
평소에는
잘난 척은
혼자들 다 하면서
막상 응급이나 바쁠때는
발을 빼고는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솔직히
잘 모르고
어설프기에
자기들이 할 수 있다는 게
없다는 걸
아는 건지
막상 필요할 때는
숨어버리는 사람들은
우선
말이 많고 불만이 계속 있지만
정작 하는 걸 보면
뭘하나 싶고
비비는게
가장 쟌 하는 짓이니
너무 웃기는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존심도
아는 것도
이것도 저것도
뭣도 아닌 사람들은
눈가리고 아웅이며
다 알 사람들은 아는 것을
그들만 모르고
겉만 번지르르 하니.
그냥 무시한다
어차피
말할 필요도 없고
일하는 이들만
그들만의 시간을 바삐 보낸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