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삶.죽음

by 오연주

살아가고

어느새 생이 다 소진 되면

죽음을 맞이한다.

금방도 따뜻했지만

어느 순간

차가운 모습이 되는 것.

늘 마주하고

익숙한 상황이지만

가족이나 지인들인 경우는

다르다.

어떤 경우이든

낯설은 상황이면

당황하게 되고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한다.

늘 뭐든 준비하고

그때가 되어서도

잘 해나가려면

언제나 생각을 해야 한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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