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너무 지칠 때는 뭘 해야할까?

by 오연주

데이를 하고 집으로 바로 들어왔다.

나이트 원오프 데이

멍하게 자리를 잡고 무릎에 어깨에 테이핑을 감고는 눕는다.

하늘이 보여지는 내 이불 위에.

뭘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퍼지는 몸을 놔두고는

찌뿌둥 하늘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요즘은 자고 출근하고 퇴근하면 또 자고

너무 몸상태가 처짐 지침이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지만 정작 생각이 넘쳐서 편하게 쉬지도 못한다.

데이를 하면 시간이 바쁨과 함께 지나가지만 퇴근하고 나서가 피곤하다.

데이 5개중 하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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