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꿈이 있어
나에겐 작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친구들과 자유롭게 만나고 즐기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거다.
나이가 들수록 일도 여전히 하겠지만 즐김도 중요한 것이기에 삶을 시간과 엮는 공간이 필요할 듯 하다.
작은 방한칸이나 아님 좁은 공간이어도 괜찮은 것 같다.
누구든 언제나 찾아오고 함께 할 수 있는 곳
그걸 만드는게
나의 소박한 꿈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