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는 사람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병원에 있으면서 가끔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많다.
보호자들이 여러명. 와서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할 경우
정말 딴얘길 하는 때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머리가 아프다.
나름 쉽고 차근차근 말을 하는데 자기들 위주로 말한다.
그래서인지 짧고 간략한 대화를 하게 되었다.병원에서는
친구들을 만나면 그래서 말이 많아지는건지~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