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듣기
오프날 어김없이 깨우는 많은 소리들에 부비적 일어났다.
음악을 틀고는 흥얼거린다.
어머님의 음악사랑에 영향일까 늘 노래를 음악을 귀로 라디오나 많은 걸 듣는다.
특히 테이프를 마이마이에 넣고 들었던 추억의 곡들이 지금은 지니앱이나 유투브등에서 쉽게 들을 수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고 머릴 비우기가 참 좋다.
삶을 온전하게 정신을 차리고 살기에 음악 또한 꼭 필요하기에 듣고 느끼고 내 쌓인 감정을 달래고 남은 찌꺼기들은 털어내고 가끔은 동화되고 따라 부르고 여러가지를 한다.
나이는 세월을 더불어가는데 삶은 갈 수록 무게감있게 다가서고 마주하려니 생채기 자꾸 덧나고 힘겹지만
좋아하는 노래가 있고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프 아침 음악이 흐르고 커피와 빵으로 허기를 채운다.
나의 여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