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마흔 여섯 몸들은 안녕하신가요?

by 오연주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고 지치고 .

요즘은 퇴근하고 거의 잔다.

피곤하고 내려앉는 눈은 잠으로 밖에 해결이 되지 않으니

말이다.

자다가 깨서 어두운 창문 밖을 보면서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 걸 느낀다.

마흔 여섯 봄은 참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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