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마흔살이 넘으면서 일하는 것은 익숙한 일상이지만 계속 인간관계는 단순해져간다. 사람은 금방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고 시간을 들여야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잘 대해주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어렵게 대하면 무수한 이야기들이 들리는 미묘한 인간관계는 참 어렵다.
오래되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과도 많이 어색해지고 낯설어지는 경우도 생기기에 방심할 수가 없다.
많은 새로운 인연보다 원래 있는 지인들과의 좋은 관계가 최선의 방법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