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즈음 만나는 치구들과의 대화
지금 만나는 친구들은 중.고등학교 동창들이다.
중학교부터 친한 친구는 일본 고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지내서 카톡을 하거나 편지를 나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한친구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다른 한친구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낸다.
또 한친구는 수학과외를 한다.
나이를 먹을 수록 만나는 횟수가 줄고 한번 봐도 시간을 길게 있을 수가 없다.
나누는 대화도 점점 현실적으로 바뀐다..
체력적인 지침과 힘겨움을 토로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까를 고민한다..
아이들 얘기도 많이 하는데 싱글인지라 공감이 많이 되진 않아도 들어준다..
위아래로 치이는 40대
그러나 친구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