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섭국 3종

by 오연주

맨처음 항아리 물회 섭국

두번째 봉포머구리 섭국

마지막 청초수 섭국


1번 파.부추.미나리가 들어간 풍성한 섭국

2번 조금. 다른 섭국 들깨 듬뿍 해장할 수 있는 맛이 아닌 순한맛

3번 부추 팽이버섯 섭만 들어간 처음 먹어본 섭국


섭은 강원도에서 나는 큰 홍합이다.

해장국으로 최고다.

끓여먹기는 그 본연의 맛이 나지 않는 참 소박한 맛이다


속초여행의 완성은 섭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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