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40대는 이런건가?

by 오연주

요즘 누워서 쉬는게 참 좋은 것이 오프때나 퇴근후에는 거의 그렇게 있다.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이 더 좋고 밖에는 산책삼아 장보러나 일있음 나간다

날씨도 더워져서 시원한게 한참 땡겨도 핸드드립 케냐로 즐긴다

나이가 그런건지 아니면 쉴 시간에 최적화 되어가는 건지..

불혹에 지치는 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든든한 친구들이 있는 겁나는 게 별로 없는 지금

46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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