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익숙해지는건가.

by 오연주

일은 늘 처음이 낯설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느순간 수월해지고 편해지며 금방 해낼 수 있게 된다.

흔히 적응이라고 하고 익숙함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규때는 참 모든게 버거웠는데 이젠 그냥 하다보니 갈수록 그 일에 어느정도 가속도가 쉽다.

살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살이는 하기에 따라

쉽고 어렵고 결정이 난다.


이런게 인생의 한 줄기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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