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섯 간호사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는 나이를 먹어도 하는 일이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데이가 3교대 근무중 가장 바쁘고 정신이 없으면서 제일 지친다.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면서 체력이 회복되질 않는다.
Charge는 특히 머리를 써야하고 한 근무를 다 파악하고 책임을 져야해서 해야
나름 정신이 더 없다.
연차를 먹으면서 일이 늘어나도 이젠 일상적으로 습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일하기 싫지는 않다.
언제나 젤 걱정은 출근해서 근무동안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
2오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할때는 일하고 쉴때는 온전하게 쉬려고 한다
나이는 먹을수록 현명해지는게 좋다.
낼부터 데이 4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