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중단
요즘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삶의 질을 위해서 발의되고
시행하는 것이 연명의료 중단이다.
하지만 환자의 의견이 명확한 경우 사전 연명 치료 중단에 대한 서류를 작성하여 등록이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가족들과 환자의 견해차이로 서류작성이 미뤄지고 그러는 사이에 환자는 응급상황이 되거나 임종을 맞이하게 된다.
법을 만들고 시행하는 것은 여러가지 단계가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만드는 사람들이 다르고 시행하는 이들은 그걸 해결하고 맞게 하는 것에 힘이든다.
이론적인 것에 의한 만듦은 현실과 어긋나고 그러다보면 편의에 의한 여러가지 제도들이 쌓이기만 할뿐이기에
참 힘들다.
국회표결되는 법규정중 의료계통에 해당되는 것들이 뉴스에 나오면 바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전화에 설명하고 이해시키느라고 진땀 빼는 현실이 너무 지친다.
나는 오늘도 연명치료 중단 서류를 위해 보호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가족관계 증명서를 확인한다
환자는 의사판단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