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천천히 즐기고 누려보자.인생

by 오연주

오늘을 살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적이 있다.

오프인데도 미리 근무를 걱정하고 일을 생각하면서 주어진 시간을 그냥 복잡하게 살았으니까.

하지만 나이는 세월을 흘려주고 살아가는 법도 알려준다.

비록 체력이 좀 지쳐서 그렇기는 해도 그냥 천천히 하고 싶은 것에 푹 빠져서 살 수 있음이 좋은 것이였다.

일하고 쉬는 날은 그 나름대로 놀 수 있음이 즐거움이 아닐까


천천히 즐기고 인생을 누려보자.

그게 삶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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